산따라(Sanddara) 2019. 7. 24. 11:38

>>>가리왕산 오르기<<<

 

가리왕산은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스키활강장을 만들면서 일부가 많이 훼손된 산이다.

이 훼손된 산이 언제쯤이면 이 사진과 같이 복구가 될려는지 산꾼으로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 억수같이 불어대는 바람속의 산꾼

 

# 지금 이 나무들은 아마도 산에 없지 싶다.

 

 

 

 

 

 

 

 

 

 

 

# 엄청 큰 주목이 속은 썩어 없어지고 껍질만 남았는데 우리가 들어가도 넓디넓은 안방같은 공간으로 남아 있다.

 

# 정상에서는 사진찍기도 힘들 정도로 바람이 세게 불어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