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후의수채화

2026. 8. 30. 19:02팔공산 자락

如 犀 角 獨 步 行

>>>비온 후의 수채화<<<

수채화가 생각난다. 비온후의 수채화

올 새벽에 천둥과 번개까지 동원한 빗줄기

여태껏 없던 물이 계곡을 적신다.

머리를 들어 하늘을 처다보니

수채화 그림을 새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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