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 犀 角 獨 步 行 >>>백두대간 2구간(남진)

如 犀 角 獨 步 行 >>>백두대간 1구간(남진)

如 犀 角 獨 步 行 >>>배내봉-간월-신불-영축산 종주

>>>>>>한북정맥 봉우리

>>>금남호남정맥 봉우리

>>>>>>한북정맥(7구간)

낙동정맥 봉우리들~~~ 0. 코스: 강원도 매봉산 → 부산 다대포 몰운대 0. 거리: 398.2km 2013.12.14일부터 2014.10.11까징 21회에 걸쳐 장장 400여KM를 지났던 흔적중에 그나마 봉우리라고 여겨지는 산봉우리들의 집합소.........강원도 태백 매봉산에서 부산 몰운대까징 지나온 순서로 춘하추동이 다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 ~~지나온 흔적이 뇌리를 스치는 회한의 한장 한장 장면입니다. 이때는 낙동정맥길로--- 이때는 백두대간길로-

산경표에 의한 산줄기 산경도(1대간 1정간 13정맥) 산경도(산경표 산줄기 체계=1대간 1정간 13정맥) 개관 (괄호)내 거리는 겹침산줄기 거리로 원산줄기에 포함되지 않음 산줄기명 분기점 강줄기명 주요지명 길이(km) 종점 백두대간 백두산 장군봉 10대강 두류산 마대산 두류산 추포령 금강산 ..

1대간 9정맥 완주 1大幹 9正脈 完走 ◇◆大韓民國 山河를 두발로◆◇ -2,921km- 좌우명: "다니지 않는 길은 길이 아니요, 오르지 않는 山은 山이 아니다." 한가지 目標와 변함없는 의지 그 긴 時間속 나 自身과의 싸움 끈기와 나와의 처절한 한판 約束 한판 勝負 韓半島 脊椎와 갈비뼈로 이루어진 1대간 9정맥길 드디어 2,921km를 完走하다. 韓半島 산길 몸소 體驗한 우리 山河 徒步旅行 大望의 完走線에 서니 스스로가 대견하고 感慨無量하다. 지금 이 瞬間 아직도 山河의 산길을 끊임없이 力走하고 있는 듯하다. 山이 있어 내가 있고 내가 있어 山을 오른다는 것... 좋은 길과 나쁜 길, 낙엽과 가시넝쿨 같은 길 시멘트 임도 길 우리의 땀과 에너지가 발산한 길 이 모든 것을 최악의 상태를 극복한 길 한여름..

>>>>>>한북정맥(9구간)-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