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골 한바꾸 돌기

2026. 3. 19. 17:52팔공산 자락

如 犀 角 獨 步 行

>>>한시골 한바꾸 돌기<<<

0. 일시: 2026. 3. 19. 09:20 ~ 12:22 (3시간 2분) * 단독

0. 코스: 지묘교-매봉(456)-만디체육시설-엄개산(응해산(507.6)-왕산(246.8)-지묘교

0. 거리: 8.1km

지묘교를 출발 매봉(응봉)을 거쳐 만디체육시설을 통과 엄개산(응해산)을 지나 왕산으로 이어지는 한시골 외곽 산길을 걷는다. 평일이라선지 산길엔 아무도 만나는 이가 없고 만디시설에서 1사람을 조우한다.넘 반갑다. 이 산길은 여러번 올랐지만 오늘 오름길이 힘이 부족함을 느낀다. 산은 오르면 오를수록 힘이 드는것이 세월이 흐름을 어찌할 수가 없는 자연적인 현상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아직 그렇지는 않지 싶은데...ㅎㅎ) 출발땐 쌀쌀한 날씨가 산을 타니 땀이 흘러 내린다. 매봉에서 주변을 미대뜰과 저멀리 환성산도 조망하고 응해산을 거쳐 왕산과 지묘교에 다다르면서 봄 산길을 마무리한다. 그래도 봄인지라 낮엔 많이 더운것 같다.

 

# 들머리인 한시골 초소 주변(팔공팔레스뒷편)

# 고가탑을 지나다보니 산불조심 안내판이 기다리고 있다. 그로고 보니 이쪽 산은 산불이 많이 나기도 많이 난 길인것 같다. 필자가 본것만 해도 수차례.....아무튼 산꾼은 산불조심이 최우선이다.

# 매봉가기전 한시골과 매봉으로 갈라지는 3거리

# 매봉(응봉)에 다다르기 위해선 이 지옥같은 수많은 계단을 올라야만한다. 덕분에 많은 땀을 땅속에 뿌리고 온다.

# 매봉(456m)-3거리에서 급오름길을 30여분 치고 오르니 나타나는 매봉엔 팔공산 정상이 눈앞에서 왔다갔다를 반복하고 있고~~ 출발후 53분 경과

*2024.3.10.올랐던 당시 흔적-벌써 2년의 세월이 지난것 같다.

# 만디체육시설- 잔차타고 한시골로 오르면 대원사에서 까마득하게 지평선이 되는 곳이면서 엄청 땀을 쏟아야하는 고갯마루

 

# 엄개산(응해산506.7m)-만디체육시설에서 급 오르막을 치고 오르니 땀이 쏟아진다. 아쿠 ddg것당....ㅎㅎㅎ

#  왕산주변의 연리지 나무

#  왕산(246.8)-산 정상엔 인걸을 간데없고 외로운 참나무 한그루만이 이름표를 안고 덩그러니 버티고 있다. 

#  왕산주변에서 내려다 본 금호강과 지묘동 그리고 대구공항

#  통정대부 공조참의묘소-한시골 입구 모서져 있는 통정대부(정3품)공조참의 묘소(현재:차관보급/2급에 해당)

#  날머리-팔공산 왕건길 이정표-여기서 출발해서 부남교-평광동-초례봉-안심역까지 36여 km의 왕건길이 시작되는 지점이지만 오늘은 여기서 여행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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