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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5. 09:39한시와 명언 보기

 莫知其子之惡 莫知其苗之碩

 (막지기자지악 막지기묘지석) -대학

사람은 자기 자식의 악함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곡식 싹이 큼을 알지 못한다. <莫-말막,知-알지,其-그기,惡-모질악,苗-싹묘,碩-클석>

 

滿 而 不 溢 -효경

 가득 채우되 넘치지 말라. <滿-가득찰만,而-말이을이,不-아닐불,溢-넘칠일>

 

 滿而不溢 欲而不貪 (만이불일 욕이불탐)

 채우되 넘치지 말고 하고자하되 탐하지 말라.

<滿-가득할만,溢-넘칠일,欲-하고자할욕,貪-탐할탐>

 

滿堂和氣生嘉祥 (만당화기생가상)

 화기가 만당하면 상서로운 일이 절로 생긴다.

<滿-가득찰만,堂-집당,和-화할화,氣-기운기,嘉-아름다울가,祥-상서상>

 

萬 邦 咸 寧 (만방함녕) -서경

 만방이 모두 편안하다. <萬-일만만,邦-나라방,咸-다함,寧-편안녕>

 

 萬物本乎天 人間本乎祖 (만물본호천 인간본호조) -예기

 만물은 하늘에 근본하고 인간은 조상을 근본으로 한다.

<萬-일만만,物-만물물,本-근본본,乎-어조사호,間-사이간,祖-조상조>

 

萬事從寬 其德自厚 (만사종관 기덕자후) -명심보감 正己篇

 모든 일을 너그럽게 하면 복이 저절로 쌓일 것이다.

<萬-일만만,事-일사,從-쫏을종,寬-너그러울관,其-그기,德-큰덕,厚-두터울후>

 

名以制義 義以出禮 禮以體政 政以政民 (명이제의 의이출례 예이체정 정이정민) -춘추

명분은 의를 만들고, 의에서 예가 나오며, 예로써 정사를 바로잡고, 정사 로써 백성을 바르게 한다.

<名-이름명,制-지을제,義-올을의,出-날출,禮-예도례,體-몸체,政-정사정,民-백성민>

 

名先於實 非身之行 苟有諸己 不患無名 (명선어실 비신지행 구유제기 불환무명)

명성이 실상보다 앞서는 것은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진실 로 행복은 자신에 있으니 명성이 없음을 근심치 말지니라. <名-이름명, 先-먼저선,於-어조사어,實-열매실,非-아닐비,身-몸신,行-다닐행,苟-진실로구,有- 있을유,諸-어조사제,모든제,己-몸기,患-근심환,無-없을무>

  

明白入素 無爲後樸 (명백입소 무위후박) -장자

 밝고 담백히 하여 소박함에 들어가고, 욕심 없이 마음을 비움으로 순박 한데로 돌아가라. <素-소박할소,힐소,깨끗할소,爲-할위,後-뒤후,樸-순박할박>

 

木受繩則直 金就礪則利 ( 목수승즉직 금취려즉리) -순자

 나무는 먹줄을 따라 곧게 되고 쇠는 숫돌에 의하여 날카롭게 된다.

<受-받을수,繩-줄승,則-곧즉,直-곧은직,就-나갈취,礪-숫돌려,利-날카로울리>

 

穆 與 淸 風 (목여청풍) -서경

 화목하기가 청풍 같다. <穆-화목할목,與-더불여,淸-푸를청,風-바람풍>

 

 穆 以 溫 (목이온)

 화목함으로써 따뜻함을 이룬다. <穆-화목할목,以-써이,溫-따듯할온>

 

 毋勞追悔於旣往 莫恨資稟之不及

 (무로추회어기왕 막한자품지불급) -해동소학

지난일을 지나치게 후회하지 말고, 타고난 성품이 미치지 못함을 한탄 하지 말라. <毋-말무,勞-수고할로,追-따를추,悔-뉘우칠회,於-어조사어,旣-이미기,

往-갈왕,莫-말막,恨-한할한,資-자뢰자,稟-품수품,及-미칠급>

 

毋 矯 恃 力 (무교시력)

 자신의 능력을 믿고 교만하지 말라. <毋-말무,矯-교만할교,恃-믿을시,力-힘력>

 

毋先己而後人 (무선기이후인) -설원(說苑)

 남을 먼저 하고, 자신을 나중에 하라.

<毋-말무,先-먼저선,己-몸기,而-말이을이,後-뒤후,人-남,사람인>

 

 毋以己之長而形人之短 毋因己之拙而忌 人之能 (무이기

 지장이형인지단 무인기지졸이기인지능) -채근담

자신의 긴 것(장점)으로 남의 짧은 것을 재려하지 말고, 자신의 졸렬함 을 인하여 남의 능함을 시기하려 하지 말라.

<毋-말무,長-긴장,而-말이을이,形-형상형,短-짧을단,因-인할인,拙-졸렬할졸,忌-꺼릴 기,能-능할능>

 

 無短而無長 自短而出長 (무단이무장 자단이출장)

 짧은 것이 없으면 긴 것이 있을 수 없다. 단점이 있으므로 하여 장점이 나오는 것이다. <無-없을무,短-짧을단,而-말이을이,長-긴장,自-스스로자>

 

無遠慮者 必有近憂 (무원려자 필유근우) -논어

 먼 장래를 생각지 않는 사람은 반듯이 가까운 곳에서 부터 근심이 생 길 것이다. <遠-멀원,慮-생각려,者-놈자,必-반듯이필,近-가까울근,憂-근심우>

 

 無 愧 我 心 (무괴아심) -춘추

 내 마음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無-없을무,愧-부끄로울괴,我-나아,心-마음심>

 

無 二 無 三 (무이무삼) -불어(佛語)

참 진리의 길은 둘도 아니오, 셋도 아님. (참 가르침은 오직 하나라는 말)

 

 

無理不動 無節不作 (무리부동 무절부작) -예기

 사리에 맞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고, 절도가 없으면 시작하지 않는다.

<無-없을무,理-이치리,動-움직일동,節-마디절,作-지을작>

 

無 地 不 樂 (무지불락)

 즐겁지 않은 곳이 없다. (생각하기에 따라 어떠한 환경도 즐거운 곳으로 바꿀 수 있다는 말 <無-없을무,地-

 

無伐善 無施勞 (무벌선 무시로) -논어

 착함을 자랑치 않으며 공로를 과장하지 않는다.

<無-없을무,伐-자랑할벌,善-착할선, 施-베풀시,勞-수고로울로>

 

無所爭必也射乎 (무소쟁필야사호) -논어

 군자는 다투는 바가 없으나, 오직 활을 쏠 때만은 반듯이 다툰다.

<無-없을무,所-바소,爭-다툴쟁,必-반듯이필,也-어조사야,射-쏠사,乎-어조사호>

 

 無 忍 不 勝 (무인불승)

 인내함이 없으면 승리할 수 없다. <無-없을무,忍-참을인,不-아니불,勝-이길승>

 

無 所 累 (무소루) -장자

 마음에 번거로움이 없다. <無-없을무,所-바소,累-맬루>

 

無鍼不引線 (무침불인선)

 바늘 없이는 실은 꿸 수 없다. 즉 중개 없이 어찌 일이 이루어지랴.

<鍼-바늘침,引-인할인,線-실선>

 

無我自能謙 (무아자능겸) -왕양명 전습록(王陽明 傳習錄)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므로 스스로 능히 겸손할수 있다.

<我-나아,能-능할능,謙-겸손겸>

 

 無 我 (무아) -왕양명 전습록

 자신을 내세우지지 않고 겸손한 것을 말함. <無-없을무,我-나아>

 

無 欲 速 (무욕속) -논어

 서두르지 말라. <無-없을무,欲-하고자할욕,速-빠를속>

 

無欲速 無見小利 (무욕속 무견소리) -논어

 서두르지 말고 적은 이익에 눈을 두지 말라.

<無없-을무,欲-하고자할욕,速-빠를속,見-볼견,利-이할리>

 

無 欲 自 樸 (무욕자박) -장자

 욕심이 없으면 저절로 순박해진다.

<無-없을무,欲-하고자할욕,自-스스로자,樸-소박할박>

 

 

無爲躬行 心得明體 (무위궁행 심득명체) -퇴계이황

 몸소 행함으로 힘쓰고, 마음으로 터득하여 밝게 체험한다.

<無-없을무,爲-할위,躬-몸소궁,行-행실행,心-마음심,得-얻을득,明-밝을명,體-몸체>

 

 

 

無 爲 之 業 (무위지업) -장자

 애써 이루려 하지 않아도 스스로 이루어지는 행위나 사업.(덕을 쌓으면 그 렇게 된다는 말)<爲-할위,業-업업>

 

無 爲 復 樸 (무위복박) -장자

 무위함으로 인간 본래의 모습인 순박함으로 돌아감.<復-다시복,樸-순박할박>

 

無憂樂性 寡慾淸心 (무우낙성 과욕청심)

 근심이 없으면 성정이 즐겁고, 욕심이 없으면 마음이 깨끗할 것이다.

<無-없을무,憂-근심우,樂-즐거울락,性-성품성,寡-적을과,慾-욕심욕,淸-맑 을청,心-마음심>

 

無 私 無 偏 (무사무편) -방현령(房玄齡)

 사사로운 욕심도 없고 편벽된 생각도 없음<私-사사로울사,偏-치우칠편>

 

 乾不息底工夫 (무일념지부실 무일언지불 신 즉표리일어성야 차건건불식저공부) -논어

 한 가지 생각이라도 진실하지 않음이 없고, 한 가지 말이라도 삼감이 없 지 않으면, 겉과 속이 진실한데 이르러 하나가 될 것이라. 이는 부지 런히 쉬지 않고 공부하는데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건건(乾乾) - 놀지않고 부지런한 모양.<無-없을무,念-생각념,實-실할실,言-말씀언,弗-말불,愼-삼갈신,則-곧즉,表- 겉표,裏-속리,於-어조사어,誠-정성성,此-이차,乾-마를건,息-쉴식,底-밑저>

 

無聽耳聽以心 (무청이청이심) -장자

 귀로 듣지 않고 마음으로 듣는다.

<無-없을무,聽-들을청,耳-귀이,以-써이,心-마음임>

 

無怙富 無時寵 無敖禮 無驕能 (무호부 무시종 무오례 무교능) -춘추좌전

 부함을 의지하지 말고, 총애함을 믿지말고, 예절에 어긋나지 말고, 자기 능력을 자랑치 말라. <無-없을무,怙-믿을호,富-부할부,時-때시,寵-사랑할총,敖 -오만할오,禮-예도예,驕-교만할교,能-능할능>

 

無 從 匪 彛 (무종비이) -서경

 떳떳한 도리에 벗어나는 행동을 따라서는 않될 것이다.

<無-없을무,從-쫓을종,匪-클비,彛-떳떳이>

 

 

撫 躬 自 省 (무궁자성)

 자신을 돌보며 반성함.

<撫-어루만질무,躬-몸궁,自-스스로자,省-살필성>

 

撫公以秩 荷公不私 (무공이질 하공불사)

 공적인 일로 백성을 다스림에 질서 있게 하고, 공직의 임무를 수행함에 사사로운 마음이 없어야 한다.

<撫-어루만질무,公-공공,以-써이,秩-차례질,荷-짐하,私-사사로울사>

 

撫 國 綏 民 (무국수민) -일주서(逸周書)

 백성들을 편안히 위무 하여 나라를 안정시킴.

<撫-위무할무,國-나라국,綏-편안할수,民-백성민>

 

務窮理而貴果斷 (무궁리이귀과단) -논어

 이치를 깨닿기를 힘쓰고, 과단한(확실한) 행동을 귀히 여긴다.

<務-힘쓸무,窮-궁구할궁,理-이치리,貴-귀할귀,果-과단할과,斷-끊을단>

 

黙而識之 學而不厭 誨人不倦  (묵이지지 학이불권 회인불권) -논어

 잠잠히 묵상하므로 마음에 간직하며. 배움을 싫어하지 아니하며, 사람을 깨우치기를 게을리 아니한다.

<黙-잠잠묵,識-나타낼지,學-배울학,厭-싫을염,誨-가르칠회,倦-가르칠권>

  

文虛質實 遠疏近密 (문허질실 원소근밀) -완우 문질논(阮瑀 文質論)

 화려한 것은 오히려 텅 빈 것이오, 질박한 것이 실한 것이니 먼데것보다 가까운데 것을 친밀히 하라. <文-문채날문,虛-빌허,質-질박할질,實-실할실,遠- 멀원,疏-성글소,近-가까울근,密-친밀할밀>

 

文 質 彬 彬 (문질빈빈) -논어

 문채와 바탕(화려함과 질박함)이 서로 잘 어울려야 함.

<文-문채날문,質-바탕질,彬-빛날빈>

 

聞人之謗未嘗怒 聞人之譽未嘗喜

 (문인지방미상노 문인지예미상희) -명심보감 正己篇

남에게 비방을 들어도 성급히 성내지 말며, 남에게 칭찬을 들어도 쉽게 기뻐하지 말라. <聞-들을문,謗-비방할방,未-아닐미,嘗-일찍상,怒-성낼노,譽-칭 찬할예,喜-기쁠희)

 

聞人之惡如負芒刺 聞人之善如佩蘭蕙

 (문인지악여부망자 문인지선여패난혜) -명심보감 正己篇

 남의 악함을 들으면 마치 가시짐을 진것같이 하고, 남의 선함을 들으면 마치 향기로운 난초를 품은 듯 하라. <聞-들을문,惡-모질악,如-같을여,負- 질부,芒-가시망,刺-가시나무자,善-착할선,佩-찰패,蘭-난초난,蕙-헤초혜>

 

勿誇己長 勿談人過 (물과기장 물담인과) -모재 김안국(慕齋 金安國)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지 말며,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勿-말물,誇-과장할과,己-몸기,長-긴장,談-말씀담,過-허물과>

 

勿言毁人之語 勿談傲慢侮人之言 勿談 反常凶敗之言 勿譸張妄謊言語 (물언훼인지어 물 담오만모인지언 물담반상흉패지언 물주장망황언어) -모제김안국(慕齋 金安國)

남을 헐뜯는 말을 하지 말것이며, 오만하게 남을 업신여기는 말을 하지 말것이며, 흉패한 거짓말이나 허황한 말을 하지 말 것이다. <勿-말물,毁- 헐훼,語-말씀어,談-말씀담,傲-오만할오,慢-오만할만,侮-업신여길모,反-도리어반,常 -항상상,凶-흉할흉,敗-패할패,譸-속일주,張-베풀장,妄-망녕될망,謊-허황될황>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 勿謂今年不學而

 有來年 (물위금일불학이유래일 물위금년불학이유내년) -주문공, 권학문

 오늘 배우지 않아도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고, 금년 배우지 않아도 내 년이 있다 말하지 말라.<勿-말물,謂이를위,今-이제금,學-배울학,來-올래,>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 勿謂今年不學而有

來年 日月逝矣 世不我延 嗚呼老矣 是誰 之愆 (물위금일불학이유래일 물위금년불학이유내년일월서의세불아연 오호노의시 수지건) -주문공 권학문

오늘 배우지 않아도 내일있다고 말하지 말고, 금년 배우지 않아도 내년 이 있다 말하지 말라. 날과 달은 간다,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 것, 오호라 늙었구나, 이 누구의 허물인가. <勿-말물,爲-할위,今-이제금,學- 배울학,有-있을유,來-올래,逝-갈서,矣-어조사의,世-인간세,我-나아,延-기다릴연,嗚- 부르짖을오,呼-부를호,老-늙을노,是-이시,誰-누구수,愆-허물건>

 

物 曲 有 利 (물곡유리) -예기

 구부러진 물체도 쓰임이 있다. <物-만물물,曲-굽을곡,有-있을유,利-이할리>

 

 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則近道矣 (물유본말 사유종시 지소선후 즉근도의) -대학

만물은 근본이있고 일에는 끝과 시작이 있으니, 선후를 안 뒤 에야 도에 가까울 지니라.<物-만물물,有-있을유,本-근본본,末-끝말,事-일사,終-마침종,始-비 로소시,知-알지,所-바소,先-먼저선,後-뒤후,則-곧즉,近-가까울근,矣-어조사의>

 

 美 言 尊 行 (미언존행) -노자

 말은 아름답고, 행실은 존경스럽게.

<美-아름다울미,言-말씀언,尊-높을존,行-다닐행>

 

未覺池塘春草夢 階前梧葉已秋聲 (미각지당춘초몽 계전오엽이추성) -주자

 못가의 풀이 미처 봄을 깨닳기도 전에 뜰앞의 오동잎은 이미 가을소리 를 내는구나.<세월이 무척 빠름을 비유>

<未-아닐미,覺-깨닳을각,池-못지,塘-못당,春-봄춘,草-풀초,夢-꿈몽,階-계단계, 前-앞전,梧-오동오,葉-잎엽,已-이미이,秋-가을추, 聲-소리성>

 

微明(미명) -노자

 將欲歙之必固張之 將欲弱之必固强之 將欲廢之 必固光之 將欲奪之必固與之 是謂 微明

 장차 움추리고자 하면 반듯이 펴질 것이오, 장차 약하고자하면 반듯이 강 해질 것이오, 장차 폐하고자 하면 반듯이 빛날 것이오, 장차 뺏기고자 하면 반듯이 얻을 것이다. 이것이 미명이라 한다.<微-숨길미>

 

民惟邦本 本固邦寧 (민유방본 본고방녕) -서경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견실하면 나라가 편안하다.

<民-백성민, 惟-오직유, 邦-나라방, 本-근본본, 固-견고할고, 寧-편안녕>

  

民之所欲 必天從之 (민지소욕 필천종지) -서경

 백성들이 원하는 바는, 하늘이 반듯이 따라 갚을 것이다. <民-백성민,之 -어조사지,所-바소,欲-하고자할욕,必-반 듯이필,天-하늘천,從-따를종>

 

敏行而不敢怠 (민이행불감태) -한서

. 힘써 행하여 게을르지 말라.

<敏-힘쓸민,行-행할행,而-말이을이,不-아니불,敢-구태어감,怠-게으를태>

 

 敏而好學 不恥下問 (민이호학 불치하문) -논어

 행동을 민첩히 하고 배우기를 힘쓰고,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 <敏-민첩할민,好-좋아할호,學-배울학,恥-부끄러울치,問-물을문>

 

 敏於事而愼於言 (민어사이신어언) -논어

 일에 있어서는 민첩하고, 말은 신중히 하라.

<敏-민첩할민, 於-어조사어, 事-일사, 愼-삼갈신, 言-말씀언>

 

출처 : 석산 강창화
글쓴이 : 영롱한 먹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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