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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족장구

    知足不辱知止不殆可以長久 (만족할 줄알면 욕됨이 없고,그칠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오래도록 편안하다)

    2023.10.23
  • 장진주사-정철

    장진주사(將進酒辭) 정철(鄭澈·1536~1593) 한 잔(盞) 먹새그려 또 한 잔 먹새그려 곳 것거 산(算) 노코 무진무진(無盡無盡) 먹새그려 이 몸 주근 후면 지게 우희 거적 더퍼 주리혀 매여 가나 유소보장(流蘇寶帳)의 만인(萬人)이 우러네나 어욱새 속새 덥가나무 백양(白楊) 수페 가기곳 가면 누른 해, 흰 달, 굴근 눈, 쇼쇼리 바람 불 제, 뉘 한 잔 먹자할고 하물며 무덤 우희 잔나비 휘파람 불제, 뉘우친달 엿더리 **정철(鄭澈, 1536년 12월 18일(음력 12월 6일) ~ 1594년 2월 7일(1593년 음력 12월 18일))은 조선 중기의 시인이자 문신이자 정치인이며 학자 작가이다. 본관은 연일(延日, 또는 迎日), 자는 계함(季涵)이고, 호는 송강(松江) · 칩암거사(蟄菴居士)이며 시호는 ..

    2023.04.02
  • 장진주(이백)

    將進酒 李白 이백 君不見, 군불견 黃河之水天上來, 황하지수천상래, 奔流到海不復回。분류도해불부회. 君不見, 군불견, 高堂明鏡悲白髮, 고당명경비백발, 朝如靑絲暮成雪。조여청사모성설. 人生得意須盡歡, 인생득의수진환, 莫使金樽空對月。막사금준공대월. 天生我材必有用, 천생아재필유용, 千金散盡還復來。천금산진환부래. -중략- 呼兒將出還美酒, 호아장출환미주, 與爾同銷萬古愁。 여이동소만고수. 권주가(해석) 이백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하늘에서 온 황하강물이 바삐 흘러 바다에 이르면 돌아올 수 없는 것을. 그대 보지 못했는가 고대광실 밝은 거울 속 슬픈 백발을, 아침에 검던 머리 저녁이면 흰 눈 된다네. 기쁠 땐 맘껏 즐겨야지 공연히 빈 술잔에 황금 달빛만 채우는가 하늘이 준 재주는 쓰일 날이 있을 테고, 재물은 없다가도 다시..

    2023.04.02
  • 천수관음무(영상)

    >>>천수관음무

    2022.01.28
  • 논불골표

    論佛骨表(논불골표) 韓愈(한유) 臣某言(신모언) 신은 아뢰옵니다. 伏以佛者(복이불자) 삼가 생각하건데 이 불교란 것은 夷狄之一法耳(이적지일법이) 오랑캐의 한 법일 뿐입니다. 自後漢時(자후한시) 후한시대에 流入中國(유입중국) 중국에 들어왔으며 上古未嘗有也(상고미상유야) 일찍이 그 이전에는 있지 않았습니다. 昔者(석자) 그 옛날 黃帝在位百年(황제재위백년) 황제는 재위 백년에 年百一十歲(년백일십세) 나이가 백 열 살이었고 少昊在位八十年(소호재위팔십년) 소호는 재위 팔십에 年百歲(년백세) 백세였으며 顓頊在位七十九年(전욱재위칠십구년) 전욱은 재위 칠십 구년에 年九十八歲(년구십팔세) 나이가 구십 팔세였고 帝嚳在位七十年(제곡재위칠십년) 제곡은 재위 칠십에 年百五歲(년백오세) 백 오세였으며 帝堯在位九十八年(제요재위구십..

    2021.11.24
  • 장한가

    長恨歌 백거이 漢皇重色思傾國(한황중색사경국) 한나라 황제는 색을 중시하여 경국지색을 생각하고 御宇多年求不得(어우다년구부득) 황제에 오른 후 많은 해 동안 구했으나 얻지못하였다 楊家有女初長成(양가유녀초장성) 양씨 가문의 한 아씨가 갓 장성하였는데 養在深閨人未識(양재심규인미식) 깊은 규방에서 자라 사람들은 알지 못했지만 天成麗質難自棄(천성려질난자기) 타고난 미모는 그대로 묻힐 리 없어 一朝選在君王側(일조선재군왕측) 어느 날 갑자기 선택되어 군왕을 모시게 되었다 ​廻眸一笑百媚生(회모일소백미생) 눈동자를 돌려 한번 웃으면 백가지 아첨이 생겨나니 六宮粉黛無顔色(육궁분대무안색) 육궁의 단장한 미인들이 무색해졌다. 春寒賜浴華淸池(춘한사욕화청지) 봄 추위에 천자는 그녀에게 화청 연못에 들기를 허락하여 溫泉水滑洗凝脂(온..

    2021.11.24
  • 가야산 우비정

    牛鼻井 泉自金牛鼻孔通 우물이 금우(金牛)의 콧구멍 속으로 통해 있으니 天將靈液寘籠嵷 하늘이 신령스런 물을 높은 산에 두었도다. 徜能一插清穿肺 혹 한 번 마신다면 청량함이 가슴 속을 찌르니 顷刻翩翩遠御風 순식간에 훨훨 바람 타고 멀리 날아가네. 주)우비정:가야산 정상에 있는 ..

    2020.03.17
  • 일성지화 능소만경지신~

    高宗皇帝御製에 曰 一星之火도 能燒萬頃之薪하고 半句非言도 誤損平生之德이라 身被一縷나 常思織女之勞하고 日食三飧 이나 每念農夫之苦하라 苟貪妬損은 終無十載安康하고 積善存仁이면 必有榮華後裔니라 福緣善慶하니 多因積行而生이요 入聖超凡은 盡是眞實而得이 니라 高宗皇..

    2020.03.13
  • 제서림벽

    題西林壁 소동파 橫看成嶺側成峯 옆으로 보면 고갯마루요 비스듬히 보면 봉우리 遠近高低各不同 멀고 가까움과 높고 낮음에 따라 각기 다르네 不識廬山眞面目 여산(廬山)의 진면목(眞面目)을 알기 어려우니 只緣身在此山中 이는 다만 내가 이 산속에 있기 때문이라네.

    2020.03.06
  • 강설

    江雪 柳宗元 千山鳥飛絶 萬逕人蹤滅 孤舟蓑笠翁 獨釣寒江雪 온 산엔 새 한 마리 날지 않아 길엔 사람 자취 모두 끊겼네. 외로운 배엔 도롱이 삿갓 쓴 노인, 홀로 낚시하는데 추운 강엔 눈만 내리는구나.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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