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사랑
2018. 5. 28. 16:30ㆍ지맥산행/세월은 지나도 노래는 그대로~♪
미운사랑 / 진미령노래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 나 운명 인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 나 운명 인거야
그 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 나 운명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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