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 19:02ㆍ산따라 길따라
* 운문 공암풍벽(에코트레일) 돌아보기 *
0 위치: 경북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 747
청도군 운문 공암풍벽(공암풍벽)은 운문호 주변을 둘러싼 청도8경 중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 곳으로 구룡산에서부터 흘러온 산자락끝에 공암(구멍난 돌)단(단풍)벽자를 사용하여 단풍의 벽이란 뜻으로 왕복3.6km의 산길이 조성되어 운문호의 아름다운 水과 수직벽이 조화롭게 자리를 잡고 있어보인다.
# 마을에 조성된 공암풍벽 사진과 안내문

# 운문호반 에코트레일 안내도


# 거연정(居然亭)-거연정은 원래 파평윤씨 윤봉한의 별서로 청도팔경 중 하나인 공암풍벽(孔巖楓壁)의 빼어난 경치를 즐기던 장구지소로 원래 목조2칸 기와 건물로 정원 및 지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는 작은 냇가가 흐르고 뒤로 바위산을 업고 있는 작은 정자로 지형이 교묘하고 부드러운 산세에 의지하고 있어 윤봉한의 문행과 더불어 이름이 높았다.이 건물은 1843년(현종9년) 시작하여 3년만에 완성하였지만 그의 동생 봉익이 새로 고쳐 지었다. 2000년 중반 자연붕괴되어 2016년 9월에 복원 신축하였다. 현재는 주변 바위에 새겨진 산고수장,활수원 각석만이 남아 있어 옛 거연정의 정취와 이곳을 찾아 즐기던 선비들의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1925년 4월 14일 부경에서 조직된 항일 비밀운동 단체인 "다물단"의 독립군자금 모집의 거점지로 예안군수 출진 윤영섭 등 윤씨 일가가 단원으로 활동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한곳이기다하다. 특히 윤봉한(1807-1867)은 판도판서 숭례의 후손으로 자는 기중이며 호는 청수헌(廳水軒)이다.문행이 뛰어나고 관심도와 경심도를 그려 놓고보며 항상 자신을 반성하고 돌아보았다.저서로는 우자가 일상생활에서 한 습속을 비교한 "삼사비류"와 "도행장록" 등의 문집이 전해진다.(펀글)




# 풍호대-바람을 부르는 곳이지만 암벽이 군데군데 금이가고 틈새가 벌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지 못하게 나무로 괴어놓았다. 얼마나 지탱할려는지~~~~






# 운문호를 배경삼아 흔적을 담아본다.


# 뒷편에 보이는게 공암풍벽... 위에서 내려보니 높이가 아찔하다.


# 공암-깊이는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구멍이 난 굴이 있어 공암이라고 하는것 같다. 여기까지 편도 30~40분이면 족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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