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고모령
如 犀 角 獨 步 行>>>비 내리는 고모령0. 일시: 2023. 6. 9.(금) * 오후 / 100년지기오늘 아침6시부터 U-20월드컵축구 4강전을 시청하니 "졌잘싸"란 표현이 맞는듯하다.하지만 실력의 차이는 분명하게 보이는듯하다. 넘 자랑스럽다. 인제 마지막 한 경기 3,4위전이다.젊은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기원해본다. 현인선생이 노래했던 "비 내리는 고모령"의 현장 수성구 고모역(1925~2006) 복합문 공간이 있길래 잠시 구경하러간다. 오늘 바깥 기온이 31도를 가르키니 많이 덥기도하다. 고모역은 1925.11.1일 개통 이후 경부선의 작은 역으로 통근열차와 완행열차 등이 정차했던 역으로 1949.11.12.화재로 소실되었고,1957.9.29.현재의 역사가 준공되었고, ..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