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경(남해안 가랭이길)+5경(관음포 유허지) 0. 일시: 16. 5. 25. 0. 인원: 25 0. 위치: 경남 남해군 남면 일대 모든 국민들에게 잘 알려저 있는 남해 가천 다랭이길. 나들이 날씨는 엄청 좋은데 햇볕이 뜨겁게 내리 쬐고있어 한증막을 느끼게 했던 가천마을, 난생 처음 멸치쌈밥과 숭어찜을 맛본 ..

Hot stuff (뜨거운 것) - Donna Summer(도나 썸머) Hot stuff (뜨거운 사랑) Sittin' here, Eatin' my heart out waitin난 애태우며 이곳에 앉아Waitin' for some lover to call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이 전화해 주기를 기다리고 ...

>>>>>>비슬지맥(7구간)

중국 선양 파견중 12월 중순경 권**님이랑 단동에서 만나 일잔을 한 후 다음날 중국 청나라의 수도인 선양으로 옮긴다. 지금은 뻬이징에 밀려 변방으로 전락한 도시,,19세기엔 만주족들이 거대한 나라를 만들었지만 20세기엔 그런 영광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문화재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선양의 고궁,, 그러나 청나라의 발전된 모습 그러니까 만주족의 발전된 모습인데,,,지금은 한족에 밀려 변방의 민족으로 방치된 듯한 느낌이 든다.(옛날 현판은 만주어로 되었는게 이채롭고) # 선양의 고궁 입구(2004.12.25.)-현지온도-20, 체감온도-25 엄청 춥다. # 선양 고궁 설경 # 선양고궁 정문앞에서-바깥의 기온이 -25도 정도로 생각보단 엄청 추운 만주벌판의 날씨 # 선양 고궁-마침 방문 했을때 많은 눈이 내려 ..

압록강과 호산장성 0. 일시: 2004.12.19.~20. * 중국 어학연수중 단동 나들이 우리가 영원히 가보고 싶지만 갈 수가 없는 압록강 철교와 건너편 우리땅 신의주. 바로 가면 1,000km도 안되는 거리를 돌고 돌아 여기까지 오는데만 넘 많은 시간이 걸렸다. 서울에서 기차타고 직선으로 여기까지 오면 서너시간이면 충분한 곳. 압록강을 보고 있자니 분단의 아픔과 이산의 고통을 뼈저리게 느낄수가 있는 곳인것같다. 나그네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함을 메꿀수가 없다. 그리고 참흑한 한국전쟁의 상흔과 부러진 압록강 철교 흔적. 그 당시의 역사의 현장이 바로 내 눈앞에 펼쳐진다!!!마음은 감격하지만 그래도 허전하다. 아마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10여년전의 일이라 새로운 다리가 놓였다는 소식도 들리고~동강난 한반..

지리산 화대종주(화엄사-천왕봉-대원사)코스도 0. 코스: 지리산 화엄사-노고단-천왕봉-중봉-대원사 0. 거리: 46.3km 정도

사랑은 끝이 없다네 박노해 사랑에 끝이 있다면 어떻게 그 많은 시간이 흘러서도 그대가 내 마음속을 걸어다니겠는가 사랑에 끝이 있다면 어떻게 그 많은 강을 건너서도 그대가 내 가슴에 등불로 환하겠는가 사랑에 끝이 있다면 어떻게 그대 이름만 떠올라도 푸드득, 한 순간에 날아오르..

오룩스맵 프로그램 설치후 오프라인 지도저장 폴더와 경로폴더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캡쳐화면을 보면서 셋팅해본다(여기서는 외장메모리에 지도가 있는경우) 먼저 플레이스토어등에서 오룩스맵을 설치후 실행한 첫화면 4번째 지도모양을 클릭 맨아래 지도설정을 클릭 외장메모리로 ..

다음 아래의 내용은 제 블친, 특히 온리하프님을 위한 맞춤형(?) 안내입니다. 산행 중, 초행길일 경우 오룩스맵에서 지도를 불러내 선답자의 트랙을 깔고, 그 루트로 진행하면 알바나 길 잃을 염려가 전혀 없게 되겠죠^^ 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체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의 ..

오룩스맵 사용법(gpx화일 불러와서 경로안내받기) gpx 파일(트랙)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① 트랭글이나 오룩스, 산길샘 등 gps 앱을 통하여 직접 산행을 하여 만든 트랙을 저장하거나, ② 다른 사람이 산행 후 그려, 다음 카페 등에 올린 것을 다운 받아 이용하는 방법 ③ 가민지도나 gpx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