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정맥 봉우리들
>>>금남정맥 봉우리 금남정맥- 더운 여름날 무지기 고생한 종주길, 비록 거리는 129km이지만 500km를 걸을만치 힘이 들었던 무더위 산행,,지금 보니 대단한 산행이었다고 자부를 해보고싶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면 기분은 항상 좋은것만 남는게 산행의 특미인것 같다. 금남의 지나온 봉우리들,, 내가 지나간 흔적 봉우리를 주행 순서대로 정리해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운장산과 계룡산 그리고 부소산 부근이 머리에 많이 남는 그런 코스인것 같네요... #1 주화산 정상-금남 호남 금남호남의 3개 코스가 나눠지는 지점..(좌:호남, 우:금남, 전면:금남호남) 이 봉우리는 금남호남에서 또 만나기로 되었다. #2 운장산 바로 진행전의 연석산 전망대-여기 오를때 더워서 온갖 진을 다 뺀 산봉..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