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4. 11:23ㆍ지맥산행/세월은 지나도 노래는 그대로~♪
독일 기타 리스트 엑셀 루디 펠의 레인보우의 곡을 리메이크한 템플 오브 더 킹입니다.
엑셀의 발라드 연작 앨범(3장)에 수록된 곡인데 아주 강렬하지만 깔끔한 맛도 있습니다.
음악 방송할때 자주 틀었던 곡..
Rainbow - Temple of the King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Won the tolling of the big black bell/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ring (sing)/It meant the time had come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There in the middle of the circle,
he stands Searching, seeking/With just one touch of his trembling hand
The answer will be found/There it lies and waits while the old man sings
Heaven, help me/And then like a rush of a thousand wings
It shines upon the one/And the day has just begun
There in the middle of people, he stands Seeing, feeling
With just the wave of a strong right hand/He's gone to the temple of the king
Far from the circle of the edge of the world/He's hoping wondering
Seeking back from the stories he's heard/Of what he's going to see
And there in the middle of the circle it lies/Heaven, help me
But all could see by the shine in his eyes/The answer has been found
Back with the people in the circle, /he stands Giving, feeling
With just one touch of a strong right hand/They know of the temple and the king
여우의 해, 어느날
옛 기억이 생생하게 생각났어요.
그 강하고 젊은 사나이는
아침에 떠 오르는 태양과 같이
크고 검은 벨이 울리자
여우해, 어느날
그벨이 울리기 시작할 때면
왕의 신전으로 누군가 가야할
시간이 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한가운데에서
그의 떨리는 손의 단 한번의
기회를 주위를 살피며
간절히 바라면서 서 있어요.
대답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늙은이가 "하나님 도와주소서!"
라고 노래하는 동안 누워 기다립니다.
그러자 천 개의 날개가
급히 날아오르는 듯 그 위에 빛이 나타나더니
바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그는 사람들 한가운데에서
그의 힘센 오른팔의 떨림을
보고,느끼면서 서 있습니다.
그는 이 세상의 끝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왕의 신전으로 갔어요.
그는 그가 앞으로 알 게 될
또 그가 들었던 이야기의 결과를 생각하며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기 저 사람들 한가운데서
누워 있습니다.
"하느님, 나를 도와주소서!" 그러나 모든 이들은
그의 눈에 비치는 빛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 대답은 이미 알려진 것입니다.
그는 모여있는 사람들과 함께
등을 돌리고 서 있습니다.
그의 강한 오른손의 단 한번의 기회를
기다리며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은 왕의 신전에 대해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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