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징기즈칸의 나라
>>草地國 몽골 나들이0. 기간: 2018. 4. 27.(금) ~ 5.1.(화) *몽블랑트레킹 0. 코스: 테를지,후수타이국립공원,징기즈칸공원,자이승기념탑,이태준선생공원 등草地의 나라, 광활한 대륙, 사막의 나라 그리고 징기즈칸의 몽골대제국,유목민의 나라, 이게 우리가 아는 몽골이다. 뱅기를 탄다는 자체만으로도 마음은 늘 설렌다. 글고 보니 뱅기타고 나간것도 많은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듯하다. 오늘 아침도 일찍 버스타고 김해로 가서 뱅기타고 4시간을 지나 징기즈칸공항에 도착해보니 주변이 광활한 초지가 눈앞에서 나타나고 공항옆에서도 끝임없는 지평선이 까마득하게 보인다. 거기서 생활하는 말,양,소 등이 쓰트레스 없이 즐겁고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모습을 보니 자연에 도취되는 느낌이다.인구 3백만의 나라지만 짐승..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