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주 라이딩(2011)

2015. 6. 9. 10:362바퀴 인생(自行車)

>>>제주도 일주 잔차 라이딩<<<

0. 일   시: 2011. 3. 31.  ~  4. 2.(3일간) * 동잔차 13명

0. 전코스: 성산포항(출)-김녕-제주시-애월읍(1박)-한림읍-서귀포시(2박)-성산포항(착)

0. 거   리: 194.3km(1일차: 64.4km  2일차: 77.8km  3일차: 52.1km)

 

     2011년 동잔차 동아리에서 제주도 특별 라이딩을 실시하였다. 코스는 제주도 섬 전체를 휘감아 도는 코스로 정하면서 방향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시작하였다. 대구에서 버스로 장흥 노력항까징 4시간의 야간 운전으로 당일(3.31) 도착하니 새벽 3시를 넘어서고 있다.주변 찜질방에서 가수면을 취한후 7시에 일어나서 港으로 가 예약한 배를 타고 2시간 정도만에 제주도 동쪽 성산포항에 도착하였다. 생각보다 배타는 시간이 짧았다. 그래서인지 배멀미는 심하게 하진 않았다. 제주도를 라이딩하는 와중에 도로는 한산하였으나 내리쬐는 태양열은 견디기가 힘들만치 더운 날씨였다. 주행하면서 애피소드도 많고 특히 지인이 직접 잡은 다금바리회를 저녁 반찬으로 먹을수가 있었던게 제일 기억에 남는데, 아쉽게도  배(腹)가 좋지 않아서 먹지를 못한게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비양도,성산 일출봉엔 직접 들어가보지 못한게 또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나중 다시 제주에 가면 꼭 들러보고 싶은곳으로 예약해 두었다.

 

#1 우리가 타고 갈 배(船)-전남 장흥 노력항에서 성산포항까지 가는 오렌지호.가격 저렴 

#2 성산포항 부두에서 출발직전-짐을 챙기고 단체로 제주 입성 기념으로 한장을 남긴다.(맨 우측이 필자)

#3 유채밭 앞-라이딩중 유채꽃이 만발 라이딩꾼의 시선을 끌었다.

#4 김녕마을-첫날 점심 먹으면서 한장(눈이 씨리도록 푸른 바다와 푸른하늘 땜시 고글을 벗을수가 없다.

    눈이 아프다.)

#5 점심 라면으로 요기를 때우고~~이열치열,밖의 온도가 30도를 훨 넘었는데,라면은 잘도 익고 있다.

 #6 라면그릇 잡고 먹고 있는데 일행이 한 캇 박았네.역시 맛나는 폼,날씨는 엄청 덥지만  맛은 굿이다.

#7 오저여부근 할머니 상과 라이딩 꾼

 #8 오저여가 뒷편에 보이고~

#9 김녕 옛등대 앞  뒤편엔 푸르디 푸른 바다가 확 나타난다.

#10 용두암-용의 머리와 같다고 하던데 사진이 잘 못나왔나~

#11 제주 비양도를 뒤로하고-아쉽게도 배 시간이 맞질 않아서 가고 싶었는데 갈 수가 없었다.그래서 나중에 제주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곳으로 숙제로 남겨 놓았다.(정면 좌에서 3번째 초록색이 필자)

#12 비양도-홀로 아리랑.비양도 지나 숙영지로 홀로 직사게 올랐다.민막 예약한 집에 도착후 후미에게 전화를 하니 아직 많이 처진것 같아서 민박집에 화물차를 빌려서 손수 운전을 하고 일행 마중을 갔더니,전부가 초죽음처럼 되어 있었다. 전 잔차를 화물차에 모두 싣고 숙영지로 이동할 수가 있었는데.

# 13 둘쨋날-출발전 떼사진 한장..아침이라 모두가 싱싱하게 보인다.

#14 금능리를 지나면서 질주 중-싱그러운 아침햇살과 시원한 공기가 즐겁다.

#15 송악산 정상-점심때가 되어갈 무렵 홀로 송악산 정상에 올랐다.주변 조망이 넘좋다.

#16 송악산 정상에서 서귀포 삼방산을 배경 삼아서(근데 삼방산은 올라 갈 수가 있는지 궁금타)--결국 현장에 도착해보니 올라갈 수가 없었다.

#17 푸른 바다와 한척의 배와 소나무.잔디밭에 홀로 앉았는데~~~저멀리 한라산 정상이 뿌옇게 보인다.

#18  용머리부근-삼방산 부근에서 낭떠러지와 바다와의 조화,떨어지면 그냥 바다로 직행하는 낭떠러지.

앞쪽으로 진행하면 용머리가 나온다고 하는데 여기선 잘 보이질 않는다.

#19 삼방산 주차장에서

#20  性 박물관---다정한 포즈옆에서 나도 포즈를 잡았다.

#21 둘쨋날 하루를 마무리하는시간속에 일행들이 서쪽에 떨어지는 일몰을 구경하고 있고~

#22 둘쨋날 숙영지 제주대학교 연수원--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었다. 숙박후 아침 출발하기전 한 장

 #23 성산포항으로 가는중에 뒷배경이 넘 신기로워서 한장

#24 어느 마을인데--쇠소깍 지나서 지금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25 자연경관-아마 올레길 7번코스이지 싶다.

#26 조랑말과 라이딩꾼-쓰다듬으니 머리를 흔들지도 않고 조용하게 있는게 신기할 따름~

#27 뒤로 보이는곳이 올레길7번코스인 경관~~~(맨 우측이 필자)

#28 제주민속박물관 입구--들어갈려니 돈도 달라고 하고 시간도 바빠서 그냥 나왔다.

#29 대장금 촬영지--배우 이영애씨 광고판 앞에서

#30 드뎌 성산읍으로 진입한다..그라고 보니 라이딩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31 신나게 잔차는 달리고 또 달린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뒤로하면서

#32 유채꽃이 장관이다...요렇게 만들어 놓고 포토존을 만들었다.근데 입장에 1,000원이란다.   하지만 사진을 안 박을수가 없었다. 배경이 넘좋다.ㅋㅋㅋ

#33 성산 일출 詩비석인데~~~ "趣意"

#34 최종 골인지점인 성산 일출봉---잔차만 없었다면 일출봉 정상에 올라 볼 수가 있었는데, 잔차 보관할때가 없어서리 소원성취를 못해서 많이 아쉽다. 또 우리가 갈때엔 많은 관광객,특히 중국사람들이 넘 많았고,내가 쪼매 아는 중국말로 여러가지를 물었는데 그 당시 북경보다 중소도시에서 온 사람들이 많았는것을 보니 중국도 못사는 나라는 아니란걸 느낄수가 있었다.

제주도 일주 잔차 라이딩

제주도라이딩일주도.jpg

 

 

제주도라이딩일주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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