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2018. 11. 2. 17:03존글 아름다운 맘씨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Music : 비익조 / 김 용임


“좋아 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이고,

“사랑 하는 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아 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 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가 멸망해서
탈출하는 우주선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은”
내 옆자리에 태우고 싶은 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 자리를
주고 싶어 지는 것입니다.



“좋아 해" 는
들으면 가슴 설레는 것이고,

“사랑 해" 는
들으면 눈물 나는 것 입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 물을 줍니다.



"좋아 해"는
웃는 날이 많고,

“사랑 해” 는
우는 날이 많습니다.



좋아 하는 사람은
내 곁에 두고 싶은 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그 사람 곁에
있고 싶은 것이 랍니다.



“좋아하는 것은”
감정의 흔들림 이지만,

“사랑하는 것은”
영혼의 떨림이라 합니다.



“좋아 해" 는

그 사람이 나 없으면
힘들기를 바라는 것이고,

“사랑 해" 는

그 사람이 나 없어도
행복하길 바라는 것 입니다.



“좋아 할 땐”
가슴이 두근두근,

“사랑 할 땐”
가슴이 시큰시큰.

“좋아하는 건”

앞서 걷고 있는 당신을
뒤따라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내 걸음을
당신에게 맞춰 가는 것입니다.



“좋아 하는 건”
내가 그 사람을 포기했을 때

내가 잃어버릴 것은
당신 하나 뿐인거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과 헤어졌을 때
내가 잃어버린 것은

당신을 뺀
나머지 모든 것입니다.



“좋아하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떠 오르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눈물날 만큼

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 길 소망합니다.

- 옮긴 글 -



밝고 맑은 삶의 길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살아 가느냐는 것은

바로 어떤 삶의 길을
선택하느냐는 것이다.



길은
곧 방식이므로

삶의 길은
삶의 방식이다.

밝고 맑은
삶의 길로 가려면

밝고 맑은 사람의 방식을
선택해야 하고,



밝고 맑은 삶의 방식은

양자 합일의
포함적 사고 방식에서

시작 된다.

- 원황철의
《인생길 새롭게 열다》중에서 -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 입니다.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

보는 이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하게 됩니다.

미소와 함께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



출처 : 돌 굴러가유~~
글쓴이 : 돌 굴러가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