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할때 상주에게 쓰는 표현
2019. 11. 21. 15:40ㆍ한시와 명언 보기
問喪때 상주에게 쓰는 표현
1. 부친상: 大故 말씀을 무어라 여쭙겠습니까?
2. 모친상: 상사 말씀을 무어라 여쭙겠습니까?
3. 남편상: 天崩之痛이 얼마나 크십니까?
4. 부인상: 叩崩之痛이 오죽하시겠습니까?(叩:두드릴고)
5. 형제상: 割半之痛이 얼마나 크십니까?
6. 자식상: 西河(喪明)之痛 혹은 慘慽으로 얼마나 황망하십니까?
7. 나이많은 상주: 얼마나 罔極하십니까?
상주의 답)
고맙습니다./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올릴 말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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