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남정맥의 봉우리들

 

>>>낙남정맥의 봉우리<<<

250여 키로의 낙남정맥 산 봉우리를 모은 액기스만을  순서대로 올려봅니다.

 

 

#1 지리산 영신봉--낙남과 백두대간의 분기점이자 낙남의 시작점

 

#2 영신봉 아래 샘물이 솟아나는 지점

 

#3 지리산 삼신봉-여기서 우틀하면 지리산 청학동마을로 내려가는 길

 

#4 지리산 삼신봉 옆 외삼신봉---여기부턴 1,000미터 넘어가는 산은 볼 수가 없었다.

 

#5 백두대간 모둠지 구간중에 있는 천왕봉-지리산 천왕봉은 아니니 착오 금지

 

#6 태봉산-정상이라바야 동네 뒷산,그래도 이봉우리가 여기선 제일 높아 보인다.

 

#7 실봉산

 

#8 중국 동북삼성의 혜란강 위에 서 있는듯한 외로운 소나무 한그루와 산꾼

 

#9 봉대산-지나다가 산 같은 산을 만났지만 해발은 별로다.

 

#10 남성치-여기서 깃대봉 올라가는길은 엄청 경사가 심한 오르막이지만 그래도 씽씽 올랐다.

 

#11 깃대봉-조망은 좋은데 먼곳의 시야엔 온통 산으로만 보이고 다른건 볼게 없댜.

 

#12 창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준봉산 정상

 

#13 여항산을 뒤로하고---먼곳이 여항산 정상

 

#14 함안 여항산--모처럼 경치와 암벽이 조화를 이룬 산을 발견,,,

 

#15 여항산 따라서 가는길 서북산-마산앞바다가 훤히 보인다.

 

#16 여항산 다음산행길-광려산 첫봉우리 정상

 

#17 광려산 옆 대산

 

#18 무학소주로 유명한 마산의 명산 -무학산

 

#19 무학산 바로 옆 대곡산

 

#20 수리봉

 

#21 봄이면 진달래가 유명하다는 비음산-아쉽게도 우리가 지날때 봉우리만 활짝 맺혀져 있었다.

 

#22 비음산 옆 대암산인데 큰 돌을 찾을수가 없다.

 

#23 신정봉-당일 구간중에 제일 높은 봉우리로 하여간 사람이나 산이나 줄을 잘 서야 이름도 부여를 받는것 같다.

 

#24 용제봉-여기서 신낙남구간으로 우회전하면 통영 앞바다로 떨어진단다.

 

#25 쇠금산-공동묘지를 지나니 우두커니 서 있는 정상석인데 정상같지가 않다.

 

#26 낙남의 마지막 구간인 신어산-김해공항에서 북쪽으로 제일 높은 봉우리라고 한다.

 

#27 신어산 동봉

 

#28 드뎌 마지막 골인지점 최종점인 동신어산--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부산 금정산 고당봉이요 뒷편의 물길은 700리 낙동강으로 밀양시 물금근처인데 아파트가 한참 공사중인 도시는 경남 양산시 신도시라고 한다. 어렵게 낙남 250여km를 이렇게하여 마무리를 할 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