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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如 犀 角 獨 步 行>>>동화사와 6암자 종주0. 일시: 2024. 8. 3. 09:11 ~ 12:08 (2시간 57분) * 나홀로0. 코스: 탑골주차장-일주문-동화사-통일대불-약수암-비로암-부도암-염불암-양진암-내원암-원점0. 거리: 8.8km (*구간별 거리: 일주문-(0.9/0.9)통일대불-(0.8/1.7)약수암-(0.9/2.6)비로암-(0.7/3.3)부도암-(1.7/5.0)염불암-(1.5/6.5)3거리(경유)-(0.5/7.0)양진암-(0.3/7.3)내원암-(1.5/8.8)일주문)오늘은 8월03일이라 속칭 팔공산날이라고한다.(믿거나말거나) 더운 날씨지만 팔공산엔 전국으로 유명한 동화사가  자리잡고 있다. 그 주변에 있는 6암자를 만나러 일정을 잡아본다. 동화사주변은 수시로 다녔지만  2암자의 이름은..

    2024.08.03
  • 하늘 높이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라하늘엔 무상한 한줄기 구름떼가 이름 모를 방향으로 하염없이 흘러간다.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하늘같이 날아라 내 맘같이 날아라.고운꿈을 품고 날아라.......의 노랫말처럼....문득 노래가사가 귓전을 맴돈다.그릴려고해도 이렇게까진 그리지 못할것 같다.산과 하늘 그리고 구름자연의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멋진 광경이다.저 구름위를 원없이 날라가는 한포인터의 비행기도 반짝거린다. # 큰 고갯마룻길을 돌고돌아 올라가는 모습속에 달빛이 살포시 얼굴을 내민다.(하: 줌사진) # 뱅기가 많은이들의 소망을 가슴 가득 품고 구름속으로 손쌀같이 도망친다.

    2024.07.22
  • 화산산성

    如 犀 角 獨 步 行>>>화산산성(2)0. 일시: 2024. 7. 17.(수)  * 오전 잠시 옆지기캉0. 코스: 군위 화산산성 산수 구경오전 군위 한의원에 간다고 하루 연차를 사용한다. 거리가 멀다보니 잠시 댕겨오기엔 시간적으로 어려울것 같아서다. 한의원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환자)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거긴 군위 아미산 근처이면서 매봉아래 마을인데 거의 10년만에 가보지 싶다. 가는 길은 길을 확장한답시고 다 파헤쳐저 공사에 정신이 없고 비가 온 후가 애마는 흙탕물로 목욕을 한다. 잠시 시간이 있어 확장하고 있는 산머리 끝까지 올라가본다. 별것 없는것 같은데도 산 입구까지 포장공사를 하나 싶다. 간단하게 치료후 약처방을 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전에 올랐던 화산산성을 구경하러 올라선다. 화산은..

    2024.07.19
  • 팔공산 산꽃 구경

    如 犀 角 獨 步 行>>>팔공산 산꽃 구경0. 일시: 2024. 6. 29. 09:26-13:13(3시간 47분) * 홀로0. 경로: 수태골주차장-수룽산계표석-암벽등산길-염불암3거리-미타봉-비로봉-삼성봉-부인사0. 거리: 8.5km팔공산 오름길은 대부분 사람들은 수태골 코스를 이용한다. 넘 오랫만이라서 이 코스로 올라보기로 한다. 아직 일찍은 시간인이고 더운날씨임에도 내려오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2020년 2월 경에 올랐으니 4년 세월이 지난것 같지만 물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흘러내린다. 평상시에는 다른 길로 정상에 많이 올랐지만 옛 정취도 느껴보기로하고 오른다. 확연히 녹음이 깔려있다. 계곡의 흐르는 물은 시원스럽게 졸졸 소리를 낸다. 출발후 많은 땀을 쏟은끝에 1..

    2024.06.30
  • 힐링-대문을 박차고

    >>>힐링-대문을 박차고0. 일시: 2024.6.25. * 죙일 동.시.클 멋쟁이 열인 (*필자도 포함되나 몰따 어째꺼나~~~)그카고보니 오늘이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74년이 되는 날이다. 전쟁은 모든것을 폐허로 만드는것임에 없어져야할 사건이지 싶다. 지금도 유럽 어느나라에선 3년동안 전쟁 포화속에서 국민의 삶이 고통받고 있다. 보름전부터 한다던 동시클 힐링타임이다. 아침 먹는둥마는둥 힐링버스에 발을 올린다. 좌충우돌 목적지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다. 내가 넘 빨리 간건가?(낸 정확한 시간에 도착했는데도.ㅎㅎ) 생각하면서 먼저 동화사 경내를 한바꾸 돌아본다. 경내에 들어온지는 참 오랫된것 같다. 팔공산은 내 손바닥에 있다지만 절은 가물에 콩나듯 함씩 들린다. 모처럼 가보니 전에 없던 많은 새로 각인된 부처님..

    2024.06.25
  • 아름다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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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유아독조

    >>>천상천하유아독釣강물은 흘러서 바다따라낚시꾼은 나홀로 고기따라고기들은 물따라 인생길은 구름따라마음은 하늘따라~~~휙힘차게 지나간다.

    2024.06.23
  • 아버지는 엿장수(수필)

    아버지는 엿장수 저자:박태칠/수필​ “아이고, 온 집안에 잎사귀들 뿐이네.”​아내는 청소를 하면서 혼잣말을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온 집안 곳곳에는 펼쳐진 식물도감과 주워온 나뭇잎들로 어지러이 흐트러져 있었습니다. 나는 창밖의 팔공산을 바라보았습니다. 그것들은 그 숲속에서 주워 온 것들이었습니다.​아버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평생을 아버지와 같은 삶을 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살아왔으면서도 결국 나는 아버지를 닮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시골에서 초등학교에 다닐 때의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겠지만 그 당시에도 부모님 직업을 조사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것도 공개적으로 하였습니다.​“부모님이 농사짓는 사람 손들어.”​선생님이 말씀하시면 반 아이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대충 훑어..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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